국제

이탈리아 밀밭에 갑자기 등장한 김정은 초상화가 화제!

나나시노 2017. 10.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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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밭에 갑자기 등장한 김정은 초상화가 화제!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 부근의 밀밭 2만㎡ 부지에 트랙터를 사용해 김정은을 초상화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은 얼굴 위에는 미사일 2기와 아래에는 「DANGER」라고 씌어져 있었다. 즉 이 김정은 초상화는 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김정은을 비판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 밀밭은 동내에서는 유명하고, 과거에는 프란치스코 법왕(교황), 도널드 트럼프, 오바마 대통령, 푸틴 대통령 등, 초상화도 제작해 왔다.


제작한 것은 이탈리아 예술가, Dario Gambarin/다리오 감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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