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타카기 미호가 롯폰기에서 해리슨 포드를 우연히 보아서 도촬! TV 아사히가 그 사진을 방송에 사용해서 비판 쇄도!

나나시노 2017. 10.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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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 미호가 롯폰기에서 해리슨 포드를 우연히 보아서 도촬! TV 아사히가 그 사진을 방송에 사용해서 비판 쇄도!





10월26일에 방송된 『모닝쇼(TV 아사히계)』 모두에서 타카기 미호씨가, 롯폰기에서 해리슨·포드를 우연히 보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타카기 미호씨는 「우연히 스쳐 지나갔어요」라고 기쁜 모양으로 이야기하고, 또 사진을 촬영한 것도 타카기씨라고 한다.

타카기씨가 촬영한 사진은 떨어진 장소에서 촬영하고 있어 SP인 듯한 인물도 같이 비쳐 있다. 타카기씨는 이 것에 대해서 「 근접 촬영하려고 하면 『NO』라고 말해졌다. 3번 도전했지만 3번 모두 『NO』」라고 촬영을 거절당했다고 한다.


즉 떨어저 촬영한 것은 몰래카메라라고 하게 된다. 해리슨·포드는 롯폰기에서 여성 상품 스웨터와 양말을 쇼핑을 하고 있어 「아마 부인에게 선물인가라고 이야기 했다. 주변에 있는 사람도 몇명 알아차리고 있었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 타카기씨의 행동에 대하여 「도촬 자랑하지 마라」 「SP가 거부했는데 왜 찍었어요?」 「무허가로 촬영(몰래카메라)한 이미지 쬐고 있는 것이지만」 「타카기 미호씨, 이것, 방송하는 허가를 해리슨측에 잡고 있니?」 「엣, 타카기 미호가 해리슨·포드 도촬하고 있는 것 방송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괜찮니??」 「NO라고 3번 말했는데도 도촬해서 아침의 뉴스로 방송하는 건 뭐야」 「타카기 미호의 몰래카메라 허가해 받았습니다」등 비판쇄도하고 있다.


우연히 찍혔기 때문에 좋다, 얼굴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좋다,라고 하는 문제가 아니고, 무허가로 촬영하는 것은 물론 그것을 방송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 이쪽 해리슨·포드측의 귀에 들어가면 대수롭지 않은 소동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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