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때리는 것을 일체 금지하는 법률이 영국에서 성립! 가정내 ”예절교육”도 위법!

어린이를 때리는 것을 일체 금지하는 법률이 영국에서 성립! 가정내 ”예절교육”도 위법!

영국·스코틀랜드에서「어린이를 손으로 때리는 것(smacking)을 금지하는 법률」이 성립!

가정내에 있어서 ”예절교육”의 일환이여도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엄격한 규칙에, 전세계에서 찬반양론의 목소리가 어지럽게 날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때리는 것은 예외없이 폭행이며 위법이다」

스코틀랜드 국민당 (SNP)은 이미 법제화에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어, 정부에 의한 자금면에서 지원도 시작. 정부담당자에 의하면 이번주 중에도 「확실하게 법률이 된다」 전망이다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린이에게 예절교육”으로서 어쩔 수가 없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만, 폭행은 어린이에 있어서 아무런 좋은 영향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육체적인 통증이 사라진 후도 정신적 고통을 계속해서 주는 것이므로, 일체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미 독일·프랑스·스웨덴을 포함하는 52개국에서는 체벌에 의한 교육을 위법으로 하는 법률이 있어, 스코틀랜드의 니콜라 스터전(Nicola Sturgeon) 수상도 「이 법안에 반대할 수 있는 정치가는 없다」라고 확신.

정계에서도 많은 찬동을 얻고 있습니다.

「이 법률로 부모와 자식 관계는 튼튼해진다」라고 이야기하는 시민도 있고, 스코틀랜드에서는 좋은 반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