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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난민 ”남성”에게 매춘알선이 횡행, 「젊은 남성이 수요가 높다」
독일 공공 방송 ZDF는 24일 밤, 수도 베를린 각지에 있는 난민수용 시설 경비원들이, 난민 신청자에게 매춘을 알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경비원의 1명은 「매춘 조직」의 존재에도 언급, 특히 젊은 남성이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난민신청중의 아프가니스탄인 남성(20)은 1회 30∼40유로 (약4만∼5만3000원)로 경비원에게 매춘처를 소개받고 「부끄럽지만, 이외에 (돈벌이) 방법은 없다」라고 취재에 대답했다.
관계자는 「16세이상, 젊으면 젊을 만큼 단가는 높아진다」라고 이야기 했다. 정부보도관은「대단히 심각한 고발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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