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달의 지하에 전장 50km 거대한 공동을 발견!

나나시노 2017. 10.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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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지하에 전장 50km 거대한 공동을 발견!





<기사에 의하면>



달의 지하에, 전장 50킬로에 달하는 거대한 공동이 있는 것이, 일본 월 탐사 위성 「카구야(かぐや) 관측 데이터로 알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공동은 화산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던 「마리우스 언덕」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존재하고, 달의 지하를 옆으로 기어가게 약 50킬로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한다.


JAXA 우주 과학연구소 하루야마 준이치 조교는 「가혹한 달표면의 환경을 인간이 꿋꿋하게 사는 것이 엄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하 공동 존재는 아폴로 계획 이래, 안 갔던 달에 다시 인간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표면이 심한 온도차이나 방사선의 영향을 받기 어려운 것부터, JAXA=우주항공연구 개발 기구에서는 월면기지로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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