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대기중의 CO2를 받아들여서 돌에 바꾸는 시스템이 운용 시작

나나시노 2017. 10. 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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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의 CO2를 받아들여서 돌에 바꾸는 시스템이 운용 시작



「기후변동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다음 3년이 승부」라고 하는 것은 전문가가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어떠한 방법으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의 개발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Hellisheidi 지열 발전소에서는 전부터 이산화탄소를 광물화해서 저류하는 기술에 대해서 연구되어 왔습니다, 2017년10월11일(수), 파일럿판이지만, 상업 규모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잡아서 광물화하는 기술이 운용 개시되었습니다.




스위스·취리히 Climeworks가 2017년10월11일, 아이슬란드의 Hellisheidi 지열 발전소에 있어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대기안에서 제거하는 시스템을 운용 시작했습니다. 실험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연간 50metric ton의 이산화탄소를 대기안에서 제거할 수 있는 것. 50metric ton이라고 하는 양은 미국에 1가구, 인도에 10가구가 1년간에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고, 큰 숫자로는 없습니다만, 이후, 이산화탄소저류 기술과 Climeworks 기술을 병용해서 스케일을 확대했을 때 장래성은 대단히 커지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Hellisheidi 지열 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열 발전소의 하나




Hellisheidi 지열 발전소에 도입된 것이, Climeworks가 개발한 세계에서 처음이 된 「상업규모로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는 시스템」. 팬과 필터를 사용하고 대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잡습니다.




2014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너지는 유럽의 과학자들과 협력하고, 「CarbFix」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CarbFix에서는 Hellisheidi 지열 발전소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물과 섞고, 지하 700미터에 있는 현무암층에 주입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를 탄산염광물로 바꾼다고 하는 작업이 행하여집니다. 당초, 이산화탄소 광물화에는 몇백년∼몇천년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보여지고 있었습니다만, 아이슬란드 지층과의 관계로, 더 빠른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혀진 것. 일반적으로 연구로 채용할 수 있는 사암은 이산화탄소와 천천히 반응하는 것입니다만, 현무암은 철이나 알루미늄을 포함하기 때문에, 약2년으로 이산화탄소가 광물화된다라고 합니다. 한쪽에서, 광물화하기 위한 이산화탄소를 「대기안에서 받아들인다」라고 하는 시스템은 대단히 비용이 많이 나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상업규모로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Climeworks 기술과 CarbFix 기술을 병용하는 것으로, 대기안에서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 광물화할 때까지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실현한 셈입니다.




연구에 의해, 광물화된 이산화탄소는 재꺼내질 일 없고 몇백만년에도 걸쳐서 지중에서 안전하게 저류 할 수 있는 것, 현무암은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하기 위해서 몇십년에 걸쳐 화력발전에 의해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저류하는 여유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CarbFix에 종사한 지질 학자·Edda Aradottir씨에 의하면, 프로젝트에서는 과거 3년에 있어서 1만8000metric ton의 이산화탄소가 현무암에 주입되어 온 것. 그리고, 1metric ton당 이산화탄소 주입에 걸리는 비용은 30달러(약3만4000원)인 것도 나타내져 있습니다.


Climeworks와 CarbFix가 개발한 기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의 이산화탄소배출」을 구체화화한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Climeworks는 자동차 메이커인 아우디와 제휴하고 있는 것 이외에, 이후, 개인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받아들이는 기술을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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