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중에 읽기(북마크)」 기능을 개발중

트위터 「나중에 읽기(북마크)」 기능을 개발중

Twitter상에서 본 트윗을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리트윗이나 좋아요, 혹은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트윗이나 좋아요는 다른 사람의 눈에 들어가게 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점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새롭게 트위터가 「나중에 읽기」에 맞는 북마크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Twitter 프로덕트 매니저인 Jesar Shah씨는 2017년10월9일에 「모두 (특히 일본인 유저!)는 쉽고 개인용으로, 나중에 읽는 용건에 트윗을 보존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한다고 말해요」라고 하는 것은 「SaveForLater」라고 하는 신기능 존재를 전하고 있습니다.

Hi Twitter! Many of you (especially in Japan!) have said you’d like to be able to easily + privately save Tweets for later. Right now, people bookmark Tweets by liking, DM-ing to themselves, or Retweeting. But this could be easier. https://t.co/iQ9W9mB1uV

— jesar 💭 (@jesarshah) 2017年10月9日

SaveForLater가 어떤 기능일지는 프로토타입판을 소개하는 이하 무비로 확인가능합니다

For Hack Week @Twitter we started developing #SaveForLater. Here’s the early prototype that we put together in a week, which is likely to change. pic.twitter.com/c5LekvVF3l

— jesar 💭 (@jesarshah) 2017年10月9日

현시점의 SaveForLater는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앞으로 개량을 위해서, 많은 의견을 얻을 수 있도록 상기트윗의 점유율이나, 유저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는 중인 것. 「#SaveForLater」 태그를 붙여서 트윗을 하는 것으로 피드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