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형 가정용로봇】 소니, AIBO2 개발 다음 봄에도 투입

【개형 가정용로봇】 소니, AIBO2 개발 다음 봄에도 투입

<기사에 의하면>

SONY가 2018년 봄에도 개형 가정용 로봇을 발매한다. 「AIBO」 개발을 종료한 이래, 뿔뿔이 흩어져진 연구자를 모으고 있어, 로봇 사업에 재참여는 12년만이 된다.

신제품은 미국 아마존이나 미국 구글이 앞서는 AI스피커에 애완견 매력을 가하는 이미지다. AI기술 심층학습을 받아들여, 인터넷에 연결시켜서 집안의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기능도 갖게 한다.

SONY는 AIBO도 손수 다룬 AI기술자, 후지타 마사히로씨들이나 사내에 남는 기술진을 모아서 개발을 진척시킨다.

AI에서 앞서는 미국 대기업에 대항하려고 소니가 낸 것이 로봇이다. 와세다대학교 타카니시 스미오 교수는 「클라우드, AI등 이 10년으로 향상한 기술을 살린 로봇을 출세하는 것이 일본 메이커의 힘이 되돌아 온 것을 상징한다」라고 말한다.

<여러분의 원하는 신형 로봇>

SONYの新型家庭用ロボ

もうこれで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5VbJ8fuhmu

— 宮尾岳 (@GAKUJIRA) 2017年10月7日

#家庭用ロボ　
これだろうなあ。ベトナムやカンボジアの仏像みたいなのが良い。 pic.twitter.com/pZWiS94QpU

— 無学お大尽 (@niseason) 2017年10月7日

トレンドの家庭用ロボって、これのことですか？ww pic.twitter.com/Amz9Cyy3hH

— taka@ミリシタ水瀬伊織担当P (@kleineburg) 2017年10月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