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쓰레기】미국 의원 「나는 중절 반대파! 목숨을 중요하게」→애인 「아기 생겼다...」→「중절시켜라」→결과

나나시노 2017. 10. 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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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미국 의원 「나는 중절 반대파! 목숨을 중요하게」→애인 「아기 생겼다...」→「중절시켜라」→결과





<기사에 의하면>



임신 중절의 위법화를 추진하고 있었던 미국 공화당 팀·머피 하원의원이, 애인에게 중절을 강요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이 의원은 4일, 내년의 중간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정계를 은퇴하는 의향을 표명했다. 

「가족이나 스탭과 협의하고, 임기만료후 재선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한다


머피 의원은, 임신 20주이후 중절을 거의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륜상대로 심리학자인 샤논·에드워즈씨와 불륜관계에 있어, 머피 의원이 페이스북에서 임신 중절 반대의 성명을 게재하고 있는 것을 그녀는 격렬하게 비난했다.


「당신은 무심결에 지난 주, 우리들의 아직 태어나지 않는 갓난아기를 중절하도록 태연하게 강요했는데도, 여기저기서 임신 중절 반대의 입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무슨 문제도 없는 것인가」라고 임신을 암시하는 내용이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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