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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윗 문자제한이 280문자로 확장

나나시노 2017. 9. 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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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윗 문자제한이 280문자로 확장



트위터는 정확히 1년전 2016년9월에, 사진·동영상·GIF·투표 등은 140문자에 카운트되지 않게 되게 사양을 변경하고, 1 트윗 140문자의 문자제한을 완화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9월, 새롭게 1 트윗 문자제한을 280문자에 확장하는 테스트를 실시중인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Twitter에 의한 1 트윗 문자제한을 280문자에 확장한다고 하는 시도는, 일부 유저 사이에 테스트가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문자제한을 확장할 이유에 대해서 Twitter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맡는 Aliza Rosen씨는, 「영어로 트윗을 할 때, 곧 140문자 상한에 달성해버리므로, 제한 문자수내에 정리되게 트윗을 편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하고 싶은 생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삭제하거나, 트윗하는 것을 포기하거나 해버립니다. 동료의 Iku가 일본어로 트윗할 때에는, 이러한 것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하고 싶은 생각을 써도 아직 문자수에 여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에서는 영어나 스페인도,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등, 다른 언어에 비해, 2배정도 정보량을 전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하 그래프는 트윗 문자수와 그 비율을 내보인 것. 횡축은 트윗 문자수를 가리키고 있어, 세로축이 전 트윗  몇%을 차지할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일본어의 트윗에서 가장 많은 것은 15문자의 트윗인 것에 대해서, 영어의 트윗은 140문자의 트윗이 가장 많아, 그 비율은 9%가 되고 있습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영어로 트윗에서는 140글자의 문자제한이 큰 가쇄가 되고 있는 것이 잘 압니다.



또, Twitter에 의하면 일본어와 같이 140문자의 제한에서는 그다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는 언어의 경우, 다른 언어보다도 트윗이 많이 행하여진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Twitter는 문자제한을 280문자에 확장하는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단, 테스트중이다고 해서 실제의 Twitter에서도 문자제한이 280문자에 확장되는 것이 결정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테스트 결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사양의 변경이 행하여질 것인가 아닌가가 생각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140문자 트윗과 280문자 트윗을 비교하면 이런 느낌. Aliza Rosen씨의 Twitter어카운트인 @alizar의 트윗이, 왼쪽은 140문자로 오른쪽은 280문자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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