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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가 신었던 속옷이 옥션에서 750만원으로 낙찰된다 「위험이므로 낙찰자 신분이 비밀」

나나시노 2017. 9.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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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가 신었던 속옷이 옥션에서 750만원으로 낙찰된다 「위험이므로 낙찰자 신분이 비밀」







나치스의 위대한 독재자 히틀러가 신었다고 여겨지는 속옷, 소위 팬타가 옥션에 출품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행하여진, 미국 경매 회사 Alexander Historical Auctions이 히틀러 속옷 2장을 경매에 보낸 결과 6737달러 (약750만원)로 낙찰되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상품이 경매에 나오고 있지만, 속옷이 거래되는 것은 물론, 신었던 것이 나치스·독일 지도자이었다라고 하는 것이 이유다.


속옷은 허리 둘레 39인치의 백색 팬티, 히틀러를 의미하는 「AH」라고 하는 이니셜이 씌어져 있다. 이 속옷은 1938년3월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의 파크 호텔에 숙박했을 때에 신었던 것. 당시 호텔 론드리에 벗어 던지고, 잊어버렸다라고 한다. 호텔은 이것을 가보와 같이 소중히 보관했다고 한다.


경매 회사측은 「속옷이라고 하는 특성은 생전의 히틀러와 가장 가깝다. 마치 신품 것 같은 상태다」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히틀러의 유품은 콜렉터 사이에 대단히 인기. 낙찰자 신분을 밝히지 않습니다. 히틀러를 쫓아가는 특정한 집단이 무엇을 하는 것일지 알지 않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이것과는 달리 히틀러의 연인 에바 브라운의 속옷도 옥션에 출품된 것 이외에, 히틀러가 애용하고 있었던 빨간색 전화도 발견되어 이쪽은 2억3000만원∼3억4000만원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닐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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