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수「시험치지만 쪽지 반입OK!」→학생이 터무니없는 쪽지를 가져와 교수가 아연ㅋ

【천재】교수「시험치지만 쪽지 반입OK!」→학생이 터무니없는 쪽지를 가져와 교수가 아연ㅋ

미국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는 rebbeatty 교수, 테스트로 학생에게 「3×5」사이즈 쪽지를 가져와도 좋다고 전했다.

「3×5」란 「3인치×5인치」 작정이었다.

그런데 시험 당일, 교수는 몹시 놀라게 된다.

First test day of the semester and as always, I allow a 3x5 notecard. Today, a student shows up with this. Sure enough, it is 3x5... feet. As precise as I am, apparently I never specified inches and therefore yes, it was allowed. Well played and lesson learned for me. @elijahbowen_ #aacc #audacious #professorlife #accounting #winner

Reb Beatty(@rebbeatty)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9월 19 오후 1:24 PDT

「나는, 신학기 최초의 시험으로, 학생에게 3×5의 메모를 가져오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한사람의 학생이 이것을 가져서 나타났다. 아니, 확실히 3×5이지만 ....... 피트다. ...... 길이를 인치다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쪽지는 인정을 받았다. 아니, 상당히 머리가 좋은 학생이다. 저에게 있어서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1피트는 약30센티, 학생이 가지고 온 「3×5」는 약91센티×152센티.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간파한 학생의 지혜와, 그것을 실행한 대담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의 쪽지를 허가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