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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거짓말은 어린이에게 악영향! 어른이 돼서 검을 몇개 갖고 다녀서 다치면 어떻게 책임져!!

나나시노 2017. 9.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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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거짓말은 어린이에게 악영향! 어른이 돼서 검을 몇개 갖고 다녀서 다치면 어떻게 책임져!!



얼마든지 검을 가질 수 있어버리는 게임은, 어린이에게 거짓말의 교육을 하고 있다.


어머니인 Maureen Hofer씨는 「왜 아무도 문제시 하지 않는 것인가? 오해해서 자란 어린이가 장래 검을 들어 나를 때에 실망과 좌절을 맛보게 되어버린다」라고 절실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게임 주인공은 태연하게 검을 20개 갖고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이러한 현실떠나기 한 것을 보여주면, 어른이 되어서 검을 가졌을 때, 실망해 좌절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젤다의 전설』을 규탄하는 것은, Maureen Hofer씨.


원래라면 부모가 어린이에게 「이것은 틀리는 것이어요」라고 가르치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러나 매력적인 게임 세계에 못을 박음이 되고 있는 아이들 앞에서는, 부모가 양식 있는 말이나 주의 환기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해외의 반응>



어떤 몬스터 크레이머에요ㅋㅋㅋ


검을 복수 가지기 위해서는 「코로구의 열매」를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있으면 현실세계에서도 검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마, 이 가시나야!



진짜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게임은 현실세계와 다르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장래 어린이가 몇십개나 검을 가져서 다니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전도하면 대부상이에요!


전후 생각하지 않고 게임만들기를 하는 개발자들은 「부모 책임이라는 듯이 무관심을 계속하고 있다」 라고 Maureen Hofer씨. 검에 무게는 없다고 배워서 성장한 어린이가,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버리는 것이 대단히 곤란한 것이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전도하면 대부상이에요!

정말 웃긴다ㅋㅋㅋ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가 몇십개나 검을 갖고 다닌다고 어떤 상황이지ㅋ


쫌 기다려, 이것 농담 기사지요?

너희들이 진짜인 반응을 보고 걱정이야


일단 풍자 미디어 기사이기 때문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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