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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7주일 연속으로 남의 마당에서 똥을 누는 연속 배변 사건이 발생ㅋㅋㅋ

나나시노 2017. 9.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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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7주일 연속으로 남의 마당에서 똥을 누는 연속 배변 사건이 발생ㅋㅋㅋ



미국 콜로라도주의 도시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최근, 미국 전체 역사상 최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테러 사건이 발발.


주택가를 조깅하는 여성이, 약2개월이나 되는 사이에 면식이 없는 사람의 자택 정원에서 대변을 눠, 떠난다고 하는 사상 첫 연속 배변 사건”이 일어나 있습니다.



이 끔찍한 사건의 피해를 입은 것은 Cathy Budde씨입니다.


지금부터 약 7주일전, 캐시씨 자 마당에서 여성이 팬티를 내리고 있는 장소를 어린이가 목격. 「여자가 밖에서 똥 누고 있다!라고 하는 비명을 우연히 들어 어머니가 확인한 결과, 확실히 조깅중의 여성이 볼일을 마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눈앞에서, 그런 것 하다니 당신 제정신인가?!라고 캐시씨는 따집니다만, 이 흉악 범인은「아, 미안하네」라고 말해서 떠난 것이든가.


이런 것이 매주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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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무서운 테러사건이 있었을 것인가 ··!


게다가 매주라니ㅋㅋㅋ믿을 수 없어ㅋㅋㅋ


솔직히 그녀가 규칙 바른 배설주간이 부럽다

조깅도 하고 있고, 건강한 것은 부럽다


그녀를 내버리자...

분명히 자기를 멍멍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뒷처리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봐라(´·ω·`)


그녀의 이름을 알면, 사람들이 함께 그녀 집 정원에 배설하면 좋은 것이다!





여전히 여성도 성실하고 정직한 것에 매번 화장지나 냅킨을 지참하는 것.


잡히면, 공연 외설죄와 공연 배변 요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이번 연속 배변 테러 사건.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은 이 테러 사건을 조기해결하기 위해서, 용의자 사진을 공개. 미국내에서는 「분노의 배설자·매드 푸퍼(Mad Pooper)」로서 주민을 공포의 밑바닥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미국 미디어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분노의 배설자·매드 푸퍼




<해외에 반응>



매드 푸퍼라고 애칭 붙이는 것 그만둬ㅋㅋㅋ


↑영화가 될 것 같은 애칭이네

감독은 『매드 맥스』의 조지·밀러로 좋아!


인도에서는 일상다반사


캐시씨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 것인가? 전혀 이해 못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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