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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물리학자가 단언

나나시노 2017. 9. 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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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물리학자가 단언





<기사에 의하면>



·미국·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물리학자로 우주학자이기도 하는 신·캐롤 교수는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단언했다


·만약 사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면, 우리들의 “의식”이 육체로부터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안되지만, 물리학의 견지로부터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들 육체가 죽어서 구성 원자 수준에 붕괴된 후에도, 어떠한 “의식”이 계속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에는, 터무니없는 무리가 있다


·교수가 논거라고 하고 있는 것이 QFT로 생략되는 「장소의 양자론」. 어떤 입자나 에너지도 일정한 “장소”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 사고방식으로, 만약 “사후의 세계”가 있으면, 장소의 양자론적으로는 사후의 세계나 영혼의 “장소”가 없으면 안되게 되지만, 그러한 “정신적” 장소는 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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