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결혼 활동 컨설「30대 연봉 400만엔(4000만원)미만의 남성은 말기암 환자와 같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결혼할 수 없다」

【염상】결혼 활동 컨설「30대 연봉 400만엔(4000만원)미만의 남성은 말기암 환자와 같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결혼할 수 없다」

<기사에 의하면>

·Twitte에서 결혼 활동 컨설턴트를 자칭하는 유저(＠hikarin22)가 「30대 연봉 400만엔미만의 남성」을 말기암 환자에게 비유하고,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어떤 Twitter유저가 「결혼 활동 컨설턴트씨의 트윗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단지 만남이 없었던 고스펙자가 속속 확정되어 가는 것은 좋지만, 정말로 도움을 요구하고 있지만 연봉이 낮은 사람은 과연 구제되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할 것이 있다」라고 의문을 보였다

·결혼 활동 컨설턴트는 이 트윗를 인용 리트윗 하고, 「30대 연봉 400만엔미만의 남성은 말기암 환자와 같습니다. 복권이 당선되는 등,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회복(결혼)할 수 없고, 치료(결혼 활동)해도 괴로워하는 것 뿐입니다. 차라리 결혼을 포기해서 그 이외의 행복을 찾는 것을 서포트해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투고했다

·이 트윗을 현재 삭제

히카린＠결혼 활동 컨설(＠hikarin22)씨 트윗

어쩌면 착각되고 있는 분이 있으니까 보충합니다만, 연봉 낮아도 결혼을 할 수 있어요. 결혼 활동이라고 하는 장소에서는 결혼할 수 없는 것뿐입니다. 결혼 활동이 스펙 중시의 장소인 것과 처음부터 결혼 활동의 장소에 나오는 시점으로 스펙이외도 엄격한 것의 2중고이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결혼에 적합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もしかしたら勘違いされているかもなので補足しますが、年収低くても結婚はできますよ。婚活という場では結婚できないだけです。婚活がスペック重視の場であることとそもそも婚活の場にでてくる時点でスペック以外も厳しいことの２重苦なんですね。そしてそもそも結婚に向いてない人が大半です。 https://t.co/Ah3XvyukMj

— ひかりん@婚活コンサル (@hikarin22) 2017年9月10日

연봉 400만엔미만이라고 하는 것은 분수로 좌절하고 있는 고등학생 3학년을 도쿄대학교에 합격 시키는 것 같은 것이에요. 그런 것 불가능이므로 포기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성실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年収400万未満っていうのは分数で躓いている高校３年を東大に合格せるようなもんですよ。そんなの不可能なので諦めてくださいっていうのが誠実な態度だと思うんですよね

— ひかりん@婚活コンサル (@hikarin22) 2017年9月11日

<전형적인 30대 독신남성 특징>

·초등학생 때, 소년 점프를 매일 기대하고 있었다

·청춘시대 때 기타라든가 밴드라든가에는 흥미를 내보이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까지 게임를 매우 좋아해

·파이널판타지와 드래곤 퀘스트를 하고 있었다

·고교시대에는 여자친구가 없었다

·학생 시절은 남자와만 놀고 있었다

典型的な30代独身男性の特徴

・小学生の頃、少年ジャンプを毎日楽しみにしてた
・中高でギターとかバンドとかには興味を示さない
・高校までゲーム大好き
・FFとドラクエをやっていた
・高校時代には彼女がいなかった
・学生時代は男とばかりつるんでた

— ひかりん@婚活コンサル (@hikarin22) 2017年9月13日

婚活で「30代年収400万未満の男性は末期癌患者と同じ」と言うけど、2014年明治安田生活福祉研究所によると30代年収400万以上の未婚男性は全体の2割程度
ツイッターやってると一部のイキリネット民により認知の歪みが加速するので、婚活女子はマジでネット控えた方が幸せになれると思う pic.twitter.com/kf2z0x9A1R

— 脱税レイヤー風呂屋さん (@557dg4) 2017年9月11日

덧붙이자면, 2014년 메이지 야스다 생활복지연구소에 의하면 30대 연봉 400만엔이상의 미혼남성은 전체에 20%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