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연을 조합시켜서 코스트퍼포먼스가 좋은 풍력발전을 실현하는 「KiteX」
드론과 연을 조합시키는 것으로 비용대효과가 높은 풍력 터빈을 구축하는 것이 「KiteX」입니다.
KiteX에서는 드론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지면에 매어놓아진 비행 날개를 자동 제어 한다라고 하는 새로운 타입의 풍력 터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뉴타입의 풍력 터빈 「Airbone Wind Turbine(AWT)」은, 종래의 풍력 터빈에 필요한 재료의 일부를 사용해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력 터빈은 에너지 비용이 낮게, 환경에 영향이 적기 때문에,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 때에 좋은 선택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KiteX에서는 카이트를 이용해서 풍력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통상의 풍력 터빈이나 기타의 재생가능에너지보다도 더욱 에너지 비용을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바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은 「소인면적(掃引面積) (예를 들면 풍력 터빈의 경우, 회전하는 날개가 덮는 면적)」에 거의 비례합니다. 지면에서 자라는 송전선과 연결된 드론형 카이트를 사용하면, 풍력 터빈의 날개와 같은 쇠인면적을 가지면서, 풍력 터빈과 같은 거대한 지지 구조를 건설하는 필요없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이 대폭으로 삭감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이 KiteX의 아이디어 라고 하는 것입니다.
카이트는 옛날부터 사람을 들어 올리거나 짐을 끌어당기거나 할 때에, 바람의 힘을 응용하기 위해서 이용해 왔습니다. 현재라도 카이트를 이용한 풍력 발전소는 존재합니다만, 그 대부분이 비교적 세련된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퓨팅 파워 코스트의 저하에 의해, 카이트를 풍력 발전에 이용하는 것은 10년전보다도 훨씬 실현가능한 어프로치에 되어가고 있는 것.
KiteX에서는, 최초에 소정의 경로에 따라 카이트를 자율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어 시스템을 개발. 이하 무비는 제어 시스템을 이용해서 카이트의 유도에 성공한 모양을 촬영한 것.
Kite On Its Own Succesful Flight
처음에는 실내 테스트로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진행되었습니다.
2017 03 01 SuperQ FirstTetheredFlight
계속해서, 옥외에서 호버 비행 테스트도 실시. 비행하고 있는 것은 드론 처럼 보입니다만, 이것이 AWT에 있어서 카이트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비행 위치에 관한 커맨드는 PC상에서 동작하는 제어 소프트로부터 송신되어, 카이트와 연결되고 있는 송전선의 장력이 일정이 되도록 비행 제어됩니다.
Position Control Tethered Hover
게다가, 트란지션 알고리즘의 강화에 성공. 카이트는 바람 속에서 호버링 비행할 수 있게 됩니다.
Improved kite VTOL transition
그 후, AWT 시스템의 물리연산 시뮬레이터 「Kite Energy Simulator」가 공개되어, 실제로 카이트를 날리는 시뮬레이션이 행하여...
그 후, 프로토타입인 카이트를 이용해서 실제로 하늘을 선회시키는 것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Successful autonomous looping - KiteX Kite Energy
KiteX에서는 현재, 이착륙가능한 드론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그 후, 실제로 하늘을 날면서 발전하는 것에 도전하고, 최종적으로는 상업이용가능한 수준에 발전 시스템을 스케일업 할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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