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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창설자 리누스 토발즈가 Linux에 공격하는 해커에게 「다크사이드에 떨어지기 전에」 오면 좋겠다고 어필

나나시노 2017. 9. 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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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창설자 리누스 토발즈가 Linux에 공격하는 해커에게 「다크사이드에 떨어지기 전에」 오면 좋겠다고 어필



Linux 창설자로 「상냥한 종신의 위대한 독재자」라고 Linux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리누스 토발즈씨가, 오픈소스이게 관하는 개발자회의에서 등단하고, Linux시스템을 공격하는 해커에게 예상외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7년9월11일에 개최된 Open Source Summit 회장에서, Linux의 상급 디렉터의 Jim Zemlin씨와 대화형식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Linux창설자의 리누스 토발즈씨가, Linux와 보안에 관해서 코멘트를 냈습니다.



먼저, 보안에 관한 일반론으로서 토발즈씨는 「완벽한 보안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령, 완벽을 목표로 하려고,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버그는 부속물입니다」라고 말하고, Linux를 포함시킨 모든 소프트웨어는 보안면에서 항상 과제를 안고 있다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Linux에 관해서 말하면, 분석 툴뿐만 아니라 랜덤한 입력을 해서 소프트하게 에러를 일으키게 하는 것으로 취약성등 버그를 굽기 시작하는 「fuzz teting」이라고 불리는 기능이 탑재되고 있는 것 을 들어, 「완벽한 보안에는 더듬어 가 대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Linux 디폴트 모델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개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Linux개발의 현상에 대해서 개발자들의 공헌에 충족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Linux를 공격하려고 계획하는 기술자들이 있다로 한 뒤에서, 「세상에는 나쁜 일을 하는 현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들의 우리편이 되고, 우리들을 돕으면 좋겠다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다크사이드에 떨어지기 전에 가능한 많은 『현명한 사람』을 우리편으로 하는 것입니다. 만약, 보안에 관심이 높은 그들을, Linux를 공격하기 전에 끌어 들일 수 있으면 보안은 개선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Linux코드로 보안 취약점을 찾으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의 능력에 감명을 받고 있다라고 하는 의외의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 토발즈씨는 영리기업의 기술자와 오픈 소스의 기술자는 같이 일할 수 없다고 하는 의견에 반대인 것. 「일이나 사용자를 초래하는 기업을 싫어하면 안됩다. 사용자야말로가 정말로 중요한 것이며, 당신에게 액세스하려고 하는 많은 사람은 서포트나 사양서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대기업에 대한 반골마음을 노출하는 것이 아니고, 콜라보레이션이 중요하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한편 「왜 Linux에 대응하는 모티베이션을 유지해 계속되고 있는 것인가?」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 토발즈씨는 「의의 있는 것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것입니다. 내가 일하는 환경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자택에서 목욕 가운을 입어서 작업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지만」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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