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일본 창고에 방치된 희귀한 페라리가 옥션에서 20억원!! 전세계에서 문의가 쇄도
40년간 창고에 잠들어서 먼지를 덮은 채의 페라리가 발견되었다. 그 페라리는 대단히 희소 가치가 있는 것으로, 140만∼170만유로 (18억원∼22억원)으로 낙찰될 전망.
먼지를 덮은 페라리는 1968년에 생산된 「365GTB/4데이토나」이며, 1960년 레이싱 대회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페라리가 유감스러운 생각을 담아서 개발한 스포츠카로 합계1200대가 생산되었다. 최고속도는 280킬로가 되고 있다.
20억원 가치가 붙은 것은 그 희소임 까닭이다. 먼저 이 데이토나는 레이스 사양 때문에 차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조되고 있어, 얼마 안된 초경량 모델이 되고 있다. 또 이탈리아 거리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플레이트가 붙어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
흥미 깊은 것은 이 차 소유자이며, 페라리의 창시자인 엔초 페라리의 친구 Luciano Conti. 그러나 그는 1년후에 차를 팔고, 소유자가 바뀌어 1971년에 바다를 건너서 일본에 갔다. 현재 소유자는 1980년에 구입한 일본인. 구입후에 창고에 방치해 둔 덕분으로 먼지는 덮고 있지만 상태는 대단히 좋다.
경매 회사인 RM소더비스 관계자가 일본에 방문해 차 상태를 확인한 결과「3만6390km을 주행하고 있어, 소유자가 약간 손질을 가했지만 오리지널인 상태인채」라고 설명.
문제의 페라리는 배로 수송중으로 밀라노를 향하고 있다라고 한다. 존재가 알려지면 전세계 자동차 콜렉터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옥션은 9월9일에 행하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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