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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넘치는「추천 기능」이 현실에 출현하면 이런 느낌이 된다

나나시노 2017. 8. 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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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넘치는「추천 기능」이 현실에 출현하면 이런 느낌이 된다





아마존이나 Facebook등, 인터넷상에는 유저에게 추천 컨텐츠를 표시하는 「레커멘드 기능」이 존재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유저 행동을 트래킹 해서 추천 컨텐츠를 자동생성하므로, 언제나라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컨텐츠를 만나는 계기로 될 것도 있습니다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것을 추천해 오기 위해서 때에는 음울하게 느낄 것도 있습니다. 그런 레커멘드 기능이 만약 현실세계에 있었다고 하면...을 재현하는 예술 프로젝트가 「Signs of the Times」입니다.





「Signs of the Times」는, 런던에 거점을 두는 아티스트의 Scott Kelly and Ben Polkinghorne씨에 의한 예술 프로젝트. 2명은 뉴질랜드가 아름다운 경치에 레커멘드 기능이 표시할 것 같은 간판을 추가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인터넷상 레커멘드 기능이 유저에 있어서 어떻게 보이고 있는 것일지를 호소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아름다운 풍경과 같이 설치되고 있는 간판 위에는「이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하와 같은 장소를 좋아합니다」라고 하는 문장과 함께, 비슷한 산의 풍경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모처럼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있는 한가운데에 「여기도 추천」이라고 말해져도……이라고 하는...



바다라도 비치나 폭포 등이 비슷 비슷한 풍경을 권장.



컬러풀한 꽃의 사진에 대하여 추천되고 있는 것은, 꽃이나 새 사진. 레커멘드 기능으로 흔히 있는「왜 이것이 추천되고 있는 것인가……?」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는 셈입니다.



미끄럼대 앞에는, 비슷한 형상의 롤러 코스터 사진과 같이 맥도날드 간판 사진이 늘어서 있고, 더욱 미스테리어스한 추천 컨텐츠가 되고 있습니다.



또, Signs of the Times를 기획한 Scott Kelly and Ben Polkinghorne씨는, 해외 뉴스 미디어 The Verge에 대하여 「인터넷 유저로서는, 레커멘드 기능이 어느정도 보급되었는지에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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