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조지 왕자, 아주 귀여운 모습에「게이 의혹」이 부상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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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지 왕자, 아주 귀여운 모습에「게이 의혹」이 부상ㅋㅋㅋ





영국 조지 왕자(4)가 보인 흐뭇한 포즈가 정계를 말려들게 하고, 큰 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발단은 LGBT정보 사이트 PinkNews가 조지 왕자「게이·아이콘(동성애자의 상징)」라고 다룬 것에 있었습니다.

이쪽은 큰 헬리콥터에 올라타 기쁜 모양이게 놀라는 왕자의 모양을 포착한 사진입니다만, 양손을 볼에 넣은 그의 사진에”게이 의혹”이 부상.


PinkNews는 「조지 왕자는 하룻 밤으로 해서 게이의 아이콘이 되었다. 지금까지도 항상 예쁘장하고, 취미가 좋은 옷을 맵시있게 입고 있었지만, 양손을 볼에 넣은 이 사진으로 전혀 새로운 이유를 가져버렸다」로 하는 기사를 투고한 것입니다.



「게이 의혹」이 나온 문제 사진




이 보도를 받고, 영국 국민은 크게 격노.


정치가 Jim Allister씨도「어린 어린이의 섹셔리티(성별)를 이렇게 다루는 것은 비상식」「그에게 『게이 아이콘』의 직함을 멋대로 붙이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라고 기사삭제와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 PinkNews편집장의 Benjamin Cohen씨는「기사를 지울 작정은 없다」라고 회답.「이미 SNS상에서 몇백 명이 말하고 있었던 것을 정리한 것뿐이다」라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LGBT를 대표하는 뉴스 사이트인데 불쾌하다


조지 왕자가 동성애자의 상징 말야?


먼저 전제로서, 4세 어린이의 섹셔리티에 접촉하는 것이 너무 징그럽다


왕자 라고 해서 제멋대로 씌어져서 불쌍하다


이 기사가 아웃이다라고 말한다면, 만약 만일 조지 왕자가 정말로 게이라면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똑같아


4세 어린이를 그런 이상한 눈으로 보지마! 깔보고 있니!?


이러한 것은 본인의 커밍아웃을 기다려야해

주변이「게이다! 게이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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