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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을 1만1500회 일부러 크래쉬 시키고 AI로 비행 방법을 가르치는 연구자들이 나타남!
「도론을 사용한 시뮬레이션과 현실 사이에 큰 도랑이 있는 것은, 연구자들이 도론의 크래쉬를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으로, 카네기멜론대학(CMU)의 연구자들이 도론을 1만1500회도 일부러 크래쉬시켜서, 그 녹화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기계 학습시키는 것으로, 도론이 자동적으로 장애물을 피하도록 한다, 라고 하는 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기계 학습해 자동적으로 장애물을 피하게 된 도론 모습은 이하 무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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