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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의지하지 않고 우유를 만든다! 3D프린트 기술로 맛도 영양가도 완전히 같은 합성 우유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발표

나나시노 2017. 5.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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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의지하지 않고 우유를 만든다! 3D프린트 기술로 맛도 영양가도 완전히 같은 합성 우유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발표




<기사에 의하면>


・ 우유라고 하면 그 이름과 같이 소의 젖이지만, 소 없이 우유가 생긴다고 한다. 맥주와 같이 이스트균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채식주의자나 유당 부내증의 사람들에게는, 두유나 아몬드 밀크라고 한 다른 선택사항도 있지만, 그 맛은 우유와 상당히 다르다. 하지만 이 합성 우유는 맛이나 영양가는 완전히 우유와 같게 된다고 한다.

・ 「수많은 제품 개발로 단백질을 작성하는 방법과 같은 것입니다. 의약품, 멀티 비타민제, 세제등에 단백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모두 같은 수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라고 판두야씨.

・ 구체적으로는 소의 DNA 정보로부터 3 D프린터로 배열을 재현해, 그 DNA 배열을 이스트균에 주입. 이렇게 해 만들어진 버터 컵이 통상의 이스트균과 같이 당을 발효 시킬 때 소와 같이 기능해, 진짜 우유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식물 유래 지방과 영양에 혼합하면 유당이 들어가 있지 않은 우유가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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