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메라 없이 단말에 각종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 환경」을 실현하는 센서 「Synthetic Sensor」

나나시노 2017. 5. 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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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이 단말에 각종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 환경」을 실현하는 센서 「Synthetic Sensor」


휴먼・컴퓨터・interaction(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분야에 있어 중요한 자리 매김에 있는 국제 회의・CHI2017로 Google도 출자하고 있는 「Synthetic Sensors Project」가 피로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해 스마트폰등과 제휴하는 스마트 가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이 센서 특징은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카메라를 비탑재인 것. 그 대신에 충실한 센서류에 의해서 「스마트 환경」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식 : Gierad Laput | Synthetic Sensors


Synthetic Sensor를 사용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이하 무비를 보십시오.




개발한 것은 카네기멜론대학 Human-Computer Interaction Institute(HCII)의 Chris Harrison 교수와 PhD의 Gierad Laput 박사, Yang Zhang 박사. 프로토 타입 개발 후, 38종류가 다른 단말에 동작음등을 학습시켰습니다. 

Harrison 교수에 의하면 이것은 「인공지능과 같은 것」이라고 하고, 새로운 동작이 있어도 최선으로 데이터에 근거해 추측을 하고, 초기 테스트로는 검출 정도는 100%가까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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