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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이용수 할머니 "일본 '강제 연행' 증거 너무나 많아"

나나시노 2021. 3.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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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이용수 할머니 "일본 '강제 연행' 증거 너무나 많아"

 

 

 

 

이용수 할머니 '일본 '강제 연행' 증거 너무나 많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일 낮 12시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2시간 동안 피해자 지원과 관련 기념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 판결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는 "일본이 강제로 끌고 가고, 인권을 침해했다는 증거는 너무나 많다"면서도 "정부가 직접 대응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해자가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있을 때 일본은 마땅히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오신 이용수 할머니께서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에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할머니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며 "피해사실의 역사적인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국의 학생, 청소년간 교류와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이 할머니의 요청에는 "민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과 관련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앞으로도 피해자 할머니들과 직접 소통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통한 콜로키움,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반응>

 

 

 

 

굉장히 기대됩니다ㅋㅋㅋ



증거는 있다. 그러나 안 낸다



그런 증거가 있다면, 빨리 보여주세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어서

 


이 할머니
증거와 증언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니?



한국 영화, 드라마, 소설엔 증거가 많아요ㅋㅋㅋ



이용수에 한하지 않고 한국인들은 다 이렇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역사교육이 증거



거기서 전부 제출하면 좋았는데 왜 제출 안했어요?



한국이나 전 위안부는 "어린 소녀"가 위안부가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위안부 사진에 소녀를 본 적이 없다
성인 여성밖에 없다
한국인은 위안부 사진에서 소녀를 본 적 있습니까?

 


30년이나 지나는데, 왜 증거를 하나도 안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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