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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60세

나나시노 2020. 11. 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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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60세

 

 

 

'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60세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숨을 거뒀다. AFP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티그레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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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숨을 거뒀다. 향년 60세.


 
AFP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티그레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두부 외상 후에 출혈이 생겨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장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고, 1주일만인 11일 퇴원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은퇴 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맡은 적이 있으며 지난 시즌부터 힘나시아의 감독을 이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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