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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거나 식모를 고용해서 「자신의 시간을 구입」한 것으로 사람이 더욱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7. 7. 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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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거나 식모를 고용해서 「자신의 시간을 구입」 한 것으로 사람이 더욱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것이 판명



Buying time promotes happiness


Want to Be Happy? Buy More Takeout and Hire a Maid, Study Suggests - The New York Times



저녁 식사를 스스로 만들지 않고 외식으로 하거나, 애완동물의 보살핌이나 집 청소를 업자에게 돈을 내고 위탁하는 것으로, 자신의 시간 여유가 생깁니다. 일부 부유층에 한정된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떤 사람이여도 실행할 가치가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버드·비즈니스 스쿨 등의 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 등의 4500명을 대상에, 행복상태와 「시간을 산다」라고 하는 구매 활동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구매 활동에는 외식을 주문하는 것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 가정부를 고용하는 것,기타의 잡용을 처리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한다...라고 한 「자신의 시간을 인수해 주는 서비스」에 맞는 것이 뽑히고 있습니다. 더욱 그 후, 구매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혀서 18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반의 그룹에서는 28%의 사람이, 그리고 후반의 그룹에서는 약 반수가, 상기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고, 모두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하고, 더욱 더 만족도가 높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버드·비즈니스 스쿨 Ashley Whillans준교수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아웃소싱하는등, 자기 자신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돈을 사용하는 사람은, 종합적으로 봐서 인생의 만족도가 높다고 회답하고 있습니다」라고 조사 결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경향은, 같은 돈을 사용해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보여지지 않은 것. 또, 대상이 되는 인물의 경제상태도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고, 어떤 수입분포에 위치하는 사람이여도, 역시 「시간을 산다」이라는 것에 돈을 써버리는 사람이 행복감을 강하게 느끼는 경향에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단, 가장 수입이 낮은 층은 시간을 사는 것 바로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양.


여기까지 연구로, 시간을 사는 것과 행복도에는 있는 관련이 있는 것이 부각되었습니다. 다음은, 서로 직접의 작용이 인정을 받는 것일지에 대해서, 연구팀은 새로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캐나다인이 참가한 이 조사에서는, 각각 40달러를 (약4만4000원)을 지급하고, 연속하는 2주일의 사이에 「시간을 산다」 또는 「게임 등의 물품을 산다」라고 하는 지시가 주어져 있습니다. 기간종료후, 어떤 감상을 품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예상대로 시간을 산 사람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 수준이 높아진다라고 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에 대해, 물품을 구입한 사람에게는 마찬가진 결과는 보여지지 않은 것.


이렇게, 인생을 풍부하게 해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을 산다」라고 하는 행위입니다만, 돈에 여유가 있는 부유층에서도 그 이용율은 그다지 높지는 않는 것. 네덜란드의 부유층 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반수를 조금 넘는 정도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생활이 괴로운 사람이라면 막상 모르고, 가처분 소득이 많을 것인 부유층에 있어서도 별로 많은 사람이 시간을 사지 않는, 그 이유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Ashley Whillans준교수와 단 교수는 미국에 있어서의 배경에 대해서 「프로테스탄트가 가지는 『근로』의 사고방식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돈을 지불해서 다른 사람에게 시키는 것에의 저항감이 배경으로 있다고 한다」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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