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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타카후미「SNS에서 쉽게『좋아요』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사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

나나시노 2017. 7. 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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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타카후미「SNS에서 쉽게『좋아요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사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





오리지널인 인생훈이나 계발 메시지를 좋아해서 말하고, 인터넷이나 SNS등에서 적극적으로 공유하려고 하는 녀석은 적지 않다.


그야말로 착상의 매우 얄팍한 내용만이지만, 이러한 말에 걸리고, 감동해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도 또, 현실이다.


대단한 수의 「좋아요!」가 붙고「감동했습니다! 」「공유합니다」「용기가 났습니다」라고 말하는 대량의 코멘트가 몰려오고 있다. 아무래도 진심인 듯하다.


얄팍한 말에, 간단히 마음을 흔들어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정말로 믿을 수 없다.

사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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