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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표범의 납인형"을 불볕더위 속 전시→ 녹기 시작해 겉보기가ㅋㅋㅋ
·동물원에 밀랍으로 만들어진 "표범의 조각"이 설치되었다. 맹서에 의해, 어머니 표범의 신체로부터는 주황색 닙이 흘러내리고 있다
·사실은 이 납인형은, CLEO 연구소가 기후변동 위기를 호소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 "인위적인 기후변동이 플로리다주 야생 동물과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것을 비유한 작품"
·어머니 표범의 조각은 녹아서 없어지고, 언젠가는 아이 표범만이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어머니 표범이 있었던 장소에는, 밀랍 속에 숨겨져 있었던 ”기후변동에 대해서 경고하는 메시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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