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국, 국회중에 포○노 이미지를 열람한 남성 의원이 한 변명이 이쪽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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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회중에 포○노 이미지를 열람한 남성 의원이 한 변명이 이쪽ㅋㅋㅋ

 

 

 

 

Speaker: MP looking at nude photo a 'personal matter'

Parliament could not punish an MP seen looking at an "inappropriate" photo on his phone during a House meeting, because it was a personal matter, Speaker Chuan Leekpai said on Thursday.

www.bangkokpost.com

 

 

 

 

태국 수도 방콕에서 17일, 남성의원이 국회심의중에 여성의 누드 사진을 보고 있었다. 그의 변명이 화제다.


포르노 이미지를 본 Ronnathep Anuwat 의원

 


그는 예산안 심의중에 스마트폰을 꺼내 10분이상이나 외설한 이미지를 열람했다. 숨찼던 건가, 마스크를 벗고 열심히 보고 있었다.

 


이것에 충격을 받은 기자가 배후에서 사진을 찍었다.

 

 


국회중 남성의원

 

 

 

 

그러나 Anuwat 의원은 "여성의 안부를 확인 하기 위해서다"고 발언.



여성에게 SOS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한다. '여성에게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이미지를 관찰했다고 한다. 토플리스 이미지나 알몸 이미지, 국부 이미지 등을 10분이상이나 "철저히 조사"했지만, 여성이 돈을 요구했기 때문 메시지를 삭제했다고 한다.

 


국회에서 스마트폰을 열람해도 되고, 또 다른 의원이 불평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벌칙은 없었다.

 

 

 

 


 

 

 

<해외 반응>

 

 

 

그렇다면 어쩔 수가 없네요


마스크를 벗는 수준이라니...

진짜 열심히 조사했네요ㅋㅋㅋ


이런 놈은 해고해라ㅋ


우리 동료도 매일 이래! 상사에게 말했지만 아직 직장을 다녀요!


연구 목적입니다!


정치가는 정말 썩었다! 응원해주는 국민을 배신하지마!


근데, 신변에 위험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은 중요하잖아ㅎ


여성이 납치되었을 지도 모른다!

국회 의원은 힘들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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