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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손을 잘라 버리면 보험금 14억원 받을 수 있네^^' → 고의로 자른 것이 들켜 체포
·슬로베니아 여성 Julija Adlesic(22)이 보험금 100만유로(14억원)를 얻기 위해서 애인에게 둥근 톱으로 손을 절단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두사람은 병원에 향해 '가지를 자르고 있는 한가운데에 사고가 일어났다'라고 이야기했지만, 고의적인 것이 발각. 손이 봉합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단된 손을 집에 남겨 왔지만, 경찰에 발견되어 결국은 봉합되었다.
·여성에게는 보험금사기로 금고형 2년이 선고되어, 애인은 2년의 자유박탈이 선고되었다. 애인은 사전에 의수의 기능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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