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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컵 여성,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등뼈가 만곡해 휠체어 생활

나나시노 2020. 9.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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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컵 여성,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등뼈가 만곡해 휠체어 생활

 

 

 

 

Ex-triathlete, 26, says her 42I breasts have made her spine collapse

Debbie Horton, 26, from Nuneaton in Warks., had several operations to fix multiple spinal problems - but said the NHS refused to fund a breast reduction surgery to solve the source of the issue.

www.dailymail.co.uk

 

 

 

·영국 워릭셔주에 생활하는 Debbie Horton씨는 너무나 큰 가슴 때문에 척수에 지장을 초래하고, 지팡이와 휠체어가 필요한 생활이 되어버렸다

 


·Debbie Horton씨가 이변을 알아차린 것은 2016년. 허리에 위화감이 있었기 때문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지만, 의사가 '등이 만곡하고 있지만, 선천성일지 후천성일지는 명확치 않다'라고 말했다.

 


·점차로 허리의 통증은 악화되고, 지팡이와 휠체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Debbie Horton

 

 

 

·작년에는 3번 정도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걷기 어렵다고 한다

 

 

·Debbie Horton씨는 증상을 완화하는 수단으로서 유방축소수술을 바라고 있지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수술에는 고액인 비용이 들기 위해서, 크라우드펀딩에서 기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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