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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웨딩 드레스 모습으로 부상자를 간호하는 신부에게 절찬

나나시노 2020. 7. 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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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웨딩 드레스 모습으로 부상자를 간호하는 신부에게 절찬

 

 

 

미 미네소타주에서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신부가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 신부의상으로 부상한 여성을 간호하는 사건이 있었다.

 

 

 

 

Still in her wedding dress, a new bride from Inver Grove Heights calms accident victim

Rachel Taylor was wearing white when she cradled an accident victim in her arms last Sunday, but it wasn’t the nurse uniform she’d just earned from Bethel University. It was her wedding…

www.twincities.com

 

 

 

·Calvin Taylor씨는 연인 Rachel씨와 거식을 끝마치고, 차로 귀가하고 있었다

 


·그 도중에 차 3대가 충돌된 사고현장에 우연히 만났다

 


·그 광경을 본 간호사의 Rachel씨는 곧 바로 차를 내리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부상한 여성을 껴안아 계속해서 달랬다

 

 

 

 

 

·거식 직후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Rachel씨는 웨딩드레스 모습이었다. 그러나 부상한 여성을 달래기 위해서 15분정도 간호했다 

 


·Rachel씨는 간호학교에서 출산하는 여성을 달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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