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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지지자에게 "All lives matter (모든 목숨이 소중해)"라고 반론한 백인 어머니, 사살된다...

나나시노 2020. 7. 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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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지지자에게 "All lives matter (모든 목숨이 소중해)"라고 반론한 백인 어머니, 사살된다...

 

 

 

 

Indy mother becomes 2nd homicide along downtown canal in 1 week

INDIANAPOLIS – An Indianapolis mother was shot and killed along the canal early Sunday, marking the second homicide on the canal in a week. According to the victim’s family, the shooting started ov…

fox59.com

 

 

Young White Mother Killed By Black Lives Matter Mob for Allegedly Saying 'All Lives Matter,' National Media Fully Ignores

A 24-year-old mother was killed by a Black Lives Matter mob in Indianapolis last week, allegedly for saying “All Lives Matter.” Unlike Charlottesville, or any violence from the right, this killing was reported so quietly that barely anyone even noticed

www.thegatewaypundit.com

 

 

 

·인디애나폴리스 백인 어머니, Jessica Doty Whitaker씨(24)가 사살되었다.



·혼약자 Jose Ramirez씨는 "그녀는 목숨을 잃어서는 안되었다. 그녀에게는 3세 아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Ramirez씨에 의하면, Whitaker씨와 혼약자들과 운하가에서 걸어가고 있었을 때, 그룹의 누군가가 'N-word(흑인을 지명하는 멸칭)'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말이 계기로 면식이 없는 Black Lives Matter(BLM)지지자의 그룹과 말다툼을 시작, Whitaker씨인가 그녀의 그룹이 "All lives matter (모든 목숨이 소중하다)"라고 반론했다



·서로가 무장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 양쪽 그룹은 일단 떨어졌다

 


·하지만, 그 몇분후, 가까운 다리에서 매복해 있었던 BLM 지지자가 발포, Whitaker씨에 명중했다

 


·Ramirez씨는 응전했지만, 탄알은 누구에게도 명중하지 않고, 범인은 도망했다고 한다



·Ramirez씨는 '아들에게 두번 다시 어머니와 만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슬펐다" '그녀와 가족을 위해서 정의를 바라고 있는 것 뿐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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