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가 불편한 배달원을 위해, 8세 소녀가 수화를 배워서 인사하는 동영상
·잉글랜드 북서부 그레이터맨체스터에 사는 Tallulah(8)는 어느 날, 집에 짐을 보내주는 배달원 남성이 귀가 불편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수화를 배우고, 배달에 방문한 남성에게 "Good morning, have a good day"라고 손을 움직였다
·남성은 이 광경에 경악. 미소로 "안녕하세요, 당신도 좋은 하루를 보내십시오"라고 수화로 인사했다
This is our @Hermesparcels delivery man, we see him 1 or 2 times a week, start of lockdown Tallulah drew him a #thankyou 🌈, he still has it proudly on show in his van, they have built up quite a friendship over these last few weeks @ststephensaud #proudmum pic.twitter.com/JELmaibyIM
— Amy Roberts (@mummybear1903) June 19, 2020
·소녀는 수화뿐만 아니라 무지개 그림을 선물. 이 대단한 시기에 짐을 보내주는 배달원에게 감사를 드렸다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창문에 "무지개" 그림을 내걸고, 의료종사자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움직임이 널리 퍼지고 있다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반응] 서울 시장 아들, 입국도 역시 특별 대우 (0) | 2020.07.15 |
---|---|
전라남도가 지역특산물을 일본산 처럼 세계에 마케팅 전개 (0) | 2020.07.14 |
코로나 유행에 의해, 러브돌 매출이 급증ㅋㅋㅋ (0) | 2020.07.14 |
【천사】 웨딩 드레스 모습으로 부상자를 간호하는 신부에게 절찬 (0) | 2020.07.14 |
코로나 대책에 NBA가 선수에게 지급한 "Oura Ring 2"를 조각조각으로 분해하는 무비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