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서울 시장 아들, 입국도 역시 특별 대우

 

 

 

[일본 반응] 서울 시장 아들, 입국도 역시 특별 대우

 

 

 

서울 시장 아들은 가능하고 일반인은 안되나

 

 

 

박주신씨 검역,입국 및 장례식장 체류 과정 특혜 의혹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지난 11일 입국 후 공항에서 서울대 병원장례식장으로 직행해 3일 간 상주 역할을 한 것과 관련해 검역·입국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반 시민은 해외 입국자의 경우 자가격리 면제자라고 해도 코로나 확산 위험시설인 병원 장례식장에 입장하거나 머무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박 시장의 아들은 가능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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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양반님이니까요

 

그것이 한국의 노예제도잖아

 

문재인도 그렇지만, 애를 해외생활(이주) 시키네요

 

이것은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성추행범이라고 하더라도 육친의 장례식으로 귀국했는데도 격리되면 도의상 문제야 
나라면 평생 정부를 원망할지도 모른다

 

이런 엉터리가 통용되는게 세계최우수민족의 조선인이 만들어낸 선진사회야!

 

일본에서는 코로나 재난으로 결혼식도 장례식도 제대로 못하지만 한국에서는 다르네요
공무중의 사망도 아닌데도 지금 시기에 서울 시장의 5일장을 하는 의미는?
이 성추행 사건을 전세계에 발신하고 싶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경제양반의 가족은 한국의 법률은 적용외 
검역도 징병도
그 부담은 전부 가난한사람의 아들들이 해준다
시장님의 아들을 위해 강경히 버틸 수 있다니 명예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