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신화, 숭배 대상이 됨ㅋㅋㅋ
Coronavirus is Now a Deity in Many Indian Villages, Being Worshipped with Flowers and Sweets
In Uttar Pradesh, women in some villages in Tumkuhiraj, Kasia, Hata, Captanganj and Khadda tehsil in Kushinagar district have started worshipping 'Corona Mai'.
www.news18.com
Bizarre: Women in Bihar, Jharkhand, UP & West Bengal perform 'Corona Devi' puja to ward off coronavirus
Recently, women and transgenders in several districts of Bihar, Jharkhand, UP and West Bengal were seen performing 'Corona Devi' pujas in a bid to ward off the coronavirus.
www.timesnownews.com
인도에서 코로나를 여신 "코로나 마이 (Corona Mai)"로서 숭배
마을 여성들은 밭에 구멍을 파내서 물로 채우고, 인도 향토과자를 신에게 바치고 있는 것 같다.
인도·아시아 통신사 IANS에 따르면, 신앙은 쿠시나가르 마을에서 퍼지고 있다. 여성들은 목숨을 위해 "코로나 마이"에 기도를 한다.
기도
News18이 이번달 5일에 개최된 의식을 취재. 모인 여성들은 공물을 각각 가지고, 여신을 달래기 위한 찬미가를 불렀다.
"우리들은 여신 코로나 바이러스 밑에 피난했습니다. 숭배를 하면 그녀는 가라앉을 것입니다. 의사는 치료에 실패하고, 과학자도 백신의 개발에 실패했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여신을 숭배하고 있습니다"고 숭배자 여성 Naina Devi씨는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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