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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시민단체 연일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

나나시노 2020. 5.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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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시민단체 연일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

 

 

 

 

여권·시민단체 연일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

여권과 시민단체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억 왜곡' 가능성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이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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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시민단체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억 왜곡' 가능성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이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 이사장 출신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의 '성금 유용 의혹'을 제기한 이후부터다. 고령인 이 할머니가 사실관계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시민당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윤 당선자 가짜뉴스 유포와 흠집내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영화감독 변영주씨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서 정의연 논란을 언급하며 "당신들의 친할머니들도 맨날 이랬다저랬다, 섭섭하다, 화났다 하시지 않느냐"고 했다. 변씨는 이 할머니 등 위안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3부작을 연출했다. 그는 "이 기회에 정의연에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할머니의 주장에 대답하길 바란다"며 "(할머니들은) 사소하게 오해하시고, 사소하게 의심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 오랜 시간을 얼마나 별의별 일을 겪으셨겠느냐"고 했다. 변씨는 현재 일부 트위터와 페이스북 글을 삭제한 상태다.

시민당 제윤경 대변인은 '가자 평화인권당'의 최용상 대표가 "위안부 피해자들이 보상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 "가짜 뉴스 유포"라며 "미래한국당과 사전에 기획, 공모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일본 반응>

 

 

 

 

이것 탈세 의혹도 있는거아냐?

 

딸 미국 유학보낸 윤미향 부부, 소득세는 5년간 640만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 단체를 자처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출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에 대해 "재산·납세 신고가 석연치 않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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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일본인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젠 증명 안해도 돼요

 


위안부가 말하는 것은 사실이 아냐?ㅋㅋㅋ 또 손바닥을 뒤집음

 


연령조차 속이고 있는 이용수를 누가 죽이는거아냐?
오래 살면 형편 안 좋잖아요

 


>>
아, 그것이 가장 한국인들한테는 좋지요
누군가가 이 할머니를 상처를 입히면, 『불쌍한 할머니…』라고 여론으로 아무도 할머니가 말한 것을 추구 못하고, 저 단체 부정의혹도 사라져요

 


위안부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거짓말쟁이 할머니라고 인식하고 있으면서 날조 영화를 만들었다고 자백한 것 같네

 


엉망진창이구나ㅋ


위안부 문제는, 가족, 친구, 이웃주민 목격자도 없고, 위안부 증언밖에 근거가 없는데
위안부 말을 부정하면, 자기 부정이 되잖아ㅋㅋㅋ

 

 

이용당한 한국 할머니의 이야기

위안부도 매춘부도 아닌 가능성도 있어
그러나 문재인은 미국까지 데리고 가

트럼프와 포웅시켰다 
이때부터, 트럼프는 문재인을 신용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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