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재개한 중국에서 마스크를 한 채 체육을 하고 있었던 중학생, 입과 코로부터 피를 흘려 사망

 

 

 

학교재개한 중국에서 마스크를 한 채 체육을 하고 있었던 중학생, 입과 코로부터 피를 흘려 사망

 

 

 

中国の中学3年がマスクしたまま体育し急死 生徒が倒れる事故相次ぐ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휴교로부터 재개한 중국·허난성 중학교에서 지난달 24일, 체육 수업에서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었던 3학년 남학생이 쓰러졌다.

입과 코로부터 피를 흘려서 병원에 후소됐습니다만, 이미 사망했다고 한다.

 

학교는 10일전에 2개월반만에 재개되었을 뿐, 남학생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한 채 운동하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체육 수업중에 학생이 쓰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