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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공표전에 전세계에서 의료물자 사재기, 코로나의 위험성도 일부러 공표하지 않았다!?
중국, 코로나19 공표전에 전세계에서 의료물자 사재기, 코로나의 위험성도 일부러 공표하지 않았다!?
·미국 AP통신이나 정치전문 사이트, 포리티코는, 국토안전보장성이 이번달 1일자 내부문서를 입수, 그 내용을 전했다.
·그것에 의하면, 중국 정부는 코로나19의 위험성 상세를 올해 1월에 WHO에 보고하기 전에, 국외에서 대량인 의료용 마스크나 방호복 등을 수입했다고 한다.
·한쪽에서, 중국산 의료물자 수출은 대폭으로 줄어들고, 중국 정부는 의료물자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감추기 위해서, 수출 규제를 부정하고, 무역량 공표를 늦춘 것, 바이러스의 중대한 위험성도 국제사회에 일부러 공표하지 않았던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짓고 있다.
·이 분석 내용에 대해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국 ABC TV 프로그램에서 '사실이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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