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산 팽이버섯, 미국서 식중독균 검출 세 번째 리콜

나나시노 2020. 5. 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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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팽이버섯, 미국서 식중독균 검출 세 번째 리콜

 

 

 

 

한국산 팽이버섯, 미국서 식중독균 검출 세 번째 리콜

최근 미국에서 식중독 사망 사고의 원인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또다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식품유통업체인 H&C가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식중독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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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식중독 사망 사고의 원인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또다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식품유통업체인 H&C가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해당 제품을 리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것은 최근 두 달 사이에 벌써 세 번째로, 우리나라 팽이버섯의 미국 수출은 사실상 당분간 막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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