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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니시코리 케이 선수, 프로 테니스플레이어들에 의한 『마리오테니스』 자선대회에서 준우승ㅋㅋㅋ

나나시노 2020. 5. 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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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니시코리 케이 선수, 프로 테니스플레이어들에 의한 『마리오테니스』 자선대회에서 준우승ㅋㅋㅋ

 

 

 

 

錦織圭、eスポーツの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で準V! 初戦では大坂なおみを撃破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プロテニスの錦織圭(30)=日清食品=が4日、マネジメント会社IMGが主催するeスポーツイベント「StayatHomeSlam」に出場し、準優勝を果たした。トーナメント1回戦で当たった大坂な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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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소속 프로 테니스 8선수와 저명인이 더블스를 짜고,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테니스에이스" 1세트 매치로 싸우는 채리티 이벤트 "Stay at Home Slam"에 출장한 니시코리 케이(30)가 준우승

 


니시코리는 음악가 스티브 아오키와 페어로 출장

 


토너먼트 1회전서 오사카 나오미와 일본인대결에 승리, 준결승도 6-1로 쾌승했지만, 결승전에서는 4-6로 졌다.

 


게이머 니시코리는 시합전 '마리오테니스는 많이 플레이하지 않아서, 조금 정신적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선수 등장의 즈음에도 "Serious Gamer"라고 소개되었다.

 


참가자 전원이 2만5000달러를, 우승한 프리츠 조는 더욱 100만달러를 코로나19 대책을 위한 기금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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