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릴랜드주, 한국제 검사키트 50만 확보···주지사 며느리가 한국계ㅋㅋㅋ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 공화당지사가 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연설했을 때, 그 아내 유미 호건(연방정부가 아님)이, 50만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키트를 확보한 것을 밝혔다.
메릴랜드주 퍼스트 레이디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1994년에 미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모국어를 사용해서 테스트의 안전성을 확보한뿐만 아니라, 계약 교섭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럼프, '한국사위' 호건주지사 비판..."韓진단키트 공수할 필요 없었다"
"미국도 진단키트 충분하다" 강조
펜스 "대체 언제 주문했는지 모르겠다"
반응형
'국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프랑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락다운에 화가 폭발 (0) | 2020.04.23 |
---|---|
【코로나】 독일 미디어 '중국에 배상 청구' ⇒ 중국 대사관 격노ㅋㅋㅋ (0) | 2020.04.22 |
베트남인 '한국은 사과와 배상해!' 민간인 학살 유족들 9000명이 한국 법원에 국가배상 소송ㅋㅋㅋ (0) | 2020.04.21 |
CNN "김정은, 수술 후 중태" 한국 "건강이상 동향 파악된 바 없어" (0) | 2020.04.21 |
독일이 대만한테 마스크 100만장 받으나 감사하지 않음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