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이 대만한테 마스크 100만장 받으나 감사하지 않음

나나시노 2020. 4. 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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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대만한테 마스크 100만장 받으나 감사하지 않음

 

 

 

 

ドイツが台湾からマスク100万枚受け取るも「台湾」に言及せず―台湾メディア

17日、台湾・自由時報電子版は、台湾が100万枚のマスクを寄贈したにもかかわらず、ドイツ政府の報道官が感謝の態度を示さなかったとして、ドイツのネット上で批判の声が出ていると報じた。写真はベルリン。

www.recordchina.co.jp

 

 

 

2020년4월17일, 대만·자유시보전자판은, 대만이 마스크를 100만장 기증했는데도 불구하고, 독일 정부의 보도관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독일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대만은 이전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르는 마스크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각국을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의료용 마스크를 합계 1000만장을 감염이 심각한 구미제국이나 우호국의 의료종사자에게 수송했다고 소개. 그중 독일 지원분의 100만장이 엊그저께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서, '독일 정부 자이벨트 보도관이 15일 기자회견에서 이 건에 대해서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았을 때, 대만의 명칭조차 피하고, 단지 『타국의 지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한 것 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만에 오랜세월 주재하고 있는 독일인 기자 크라우스·바루덴하겐 씨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보도관의 회견에 대해서 '독일 의원, 미디어 모두가 서먹서먹하고,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고 비판한 것을 소개했다.

 


또, 유튜브 기자회견 동영상에도 독일 네티즌들이 '슬픔을 느낀다' '고맙다 한마디로 충분한데, 그것조차 말할 수 없고 다물고 있다고는 창피하다'고 한 댓글이 몰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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