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코로나】 독일 미디어 '중국에 배상 청구' ⇒ 중국 대사관 격노ㅋㅋㅋ

나나시노 2020. 4. 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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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일 미디어 '중국에 배상 청구' ⇒ 중국 대사관 격노ㅋㅋㅋ

 

 

 

 

独メディアの賠償請求に中国激怒、大使館が猛抗議―米華字メディア

19日、米華字メディア・多維新聞は、独メディアが中国に賠償請求すると報道したことに、中国大使館が抗議したと伝えた。写真はベルリンの中国大使館。

www.recordchina.co.jp

 

 

 

·多維新聞에 따르면, 독일지 빌트가 '중국에 배상 청구한다'라는 기사를 게재한 것에 중국 대사관이 항의했다.



·빌트지는 270억유로(약3조1650억엔) 여행 수입 손실, 72억유로(약8430억엔) 독일 영화계 손실,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에 1시간당 100만유로 손실, 500억유로 (약5조8500억엔) 독일 국내중소기업 손실 등을 중국에 배상 요구하는 기사를 냈다.

 


·이것에 대하여, 주 독일 중국 대사관 공식 사이트는 대사관 보도관명의로 빌트지의 보도에 강한 항의의 문장을 게재.

 


·문장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중국은 공개, 투명, 책임감이라고 하는 태도에 근거해, 맨먼저 세계 보건기구(WHO)에 보고해서 국제협력을 전개한 동시에 가장 전면적으로 철저한 조치를 취해, 단계적으로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이것에 의해, 타국이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시간을 벌고, 경험을 쌓았다. 이것들은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며, 국제 사회에서 보편적인 칭찬을 받고 있다'라고 반론했다.

 


·또 바이러스 기원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문제로 전문가들이 조사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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