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개와 성행위 발각되자 아이들을 살해!?

 

 

 

엄마, 개와 성행위 발각되자 아이들을 살해!?

 

 

 

犬との性行為を目撃され我が子を殺害か　自殺を偽装した疑いの母親に死刑も

 

 

 

미국에서 작년 12월에 이런 보도가 있었다 "30대 어머니가 8세와 4세 아이를 살해해, 자살로 꾸민 의혹로 체포'.

 

 

이 어머니가 사형선고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보고되어 파문을 넓히고 있다.

 

 

사건은 작년 9월 23일 미국·펜실베이니아주 버크 군에 생활하는 미혼모, 리사·스나이더(현재36세) 가정에서 일어났다.

'아들과 딸이 지하실에서 목을 매달았다'고 하는 911번 통보가 들어왔다.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 아이들은 뇌사상태로 병원에 후송되어, 3일후에 생명유지 장치가 제외된 것에 의해 사망했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에게 '아들은 왕따를 당해서 죽고 싶었다고 말했다. 혼자 죽는 것은 무서웠기 때문, 여동생과 같이 죽은 것 같다'라고 말한 엄마.

 

경찰은 그 후, 아들이 많은 친구와 함께 초등학교에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을 밝혀내고, 리사가 개와 새롱거리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Facebook에서 발견했다.

 

위증이나 수간의 죄로, 경찰은 작년 12월에 리사를 체포.

 

경찰은 어머니가 아이를 죽인 동기를 '애완견과 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아이가 목격해, 그 이야기가 밖으로 새는 것을 두려워해서 2명을 살해, 자살로 꾸몄다'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