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친 다리를 튀겨서 먹은 남자 체포!
Man, 41, admits killing girlfriend and cooking her legs after drinking party
WARNING GRAPHIC DETAILS: Police are said to have felt sick after entering the man's flat in Ukraine to see him frying the 50-year-old victim's flesh and eating it
www.mirror.co.uk
Ukraine: Cannibal Murders his Girlfriend, Fries Her Legs, And Eats It
The Ukrainian police caught a man performing acts of cannibalism upon ambushing him in his home as he fries his girlfriend's legs and eats them after murdering her. The remains of the woman were found by a family hidden among the reeds by a river the follo
www.sciencetimes.com
Olaksandr 용의자(41)는 이번달 13일, 여친과 집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부엌칼을 꺼내가지고, 50세 여친을 그자리에서 척살. 그녀의 다리를 잘라서 나머지 사체는 봉투에 넣고, 집근처 숲에 숨겼다고 한다.
다음날 이 강에서 낚시한 사람이 사체가 들어있는 봉투를 발견, 곧 신고했다.
Olaksandr 용의자와 피해자 여성
현지 주민이 피해자 여성을 특정해, 경찰은 남친의 Olaksandr 용의자 집을 방문.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는 후라이팬으로 튀긴 그녀의 다리를 먹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남자는 '배가 고팠기 때문에 다리를 튀겼다'고 말했다고 한다.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죄가 되면 최대 15년의 징역형이 부과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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