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없는 교실에서 안착하지 않는 대학교 교수, 인형을 두고 강의를 전송ㅋㅋㅋ

 

 

 

학생이 없는 교실에서 안착하지 않는 대학교 교수, 인형을 두고 강의를 전송ㅋㅋㅋ

 

 

 

73-year-old professor goes viral for teaching Zoom lecture to a doll

 

Remote learning begins with successes, surprises - The Well

 

 

 

미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John Orth 법학교수(73)가 자택학습하는 학생을 위해서 강의를 녹화. 학생이 없는 교실은 마음이 가라앉지 않다고 해서 특별 게스트를 호출했습니다.

 

 

 

 

생전송은 경험이 없고 자신도 없었던 교수, 그래서 미리 강의 내용을 녹화했다. 학생이 없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 돌아가신 아내가 소중히 하고 있었던 피노키오를 책상에 앉힌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본 학생은 긴장을 풀고, 미소가 되면 좋겠다'라고 오스 교수.

 

Valeska씨의 트윗에 의하면, 교수 강의에는 지금은 피노키오뿐만 아니라, 복수의 동물들이 모여 인기를 떨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