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주연『우리들의 용기 미만도시』표절 소동에 대해서 『차일드 플라넷』원작자가 처음으로 진상을 밝힌다!
『차일드 리플레이』작자가 당시 소동을 되돌아본다
帰国したらTLが「僕らの勇気未満都市」の話題で盛り上がってた。あれ、私も漫画家の永福さんも一銭ももらってない。あの番組に関しては釈然としない思いがある。製作途中でテレビ局から連絡があって、「竹熊さんの原作に似ていますが盗作ではありません」ってプロデューサーが言って来たんだものな。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귀국하면 TL이 「우리들의 용기미만 도시」의 화제로 고조되고 있었다. 저것, 나도 만화가의 에이후쿠씨도 일전도 안 받았다. 저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석연치 않는 생각이 있다. 제작 도중에 방송국으로부터 연락이 있어서, 「타케쿠마씨의 원작을 닮아 있습니다만 표절이 아닙니다」라고 프로듀서가 말했다.
脚本を送ってもらったら、設定だけでなくセリフまで同じで唖然とした。それで向こうが変なのは、「盗作ではない」と言って来たのに金を出そうとしたところ。しかし盗作ではないので、原作名は出せないという。それでブチ切れて「金は要らんから名前出せ」と言ったら名前だけ出て原作料貰えなかった。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각본을 받았는데, 설정뿐만 아니라 대사까지 같아서 아연 실색했다. 그래서 저쪽이 이상한 것은, 「표절이 아니다」라고 말해 왔는데도 돈을 낸다고 한 것. 그러나 표절이 아니라서, 원작명은 내놓을 수 없다라고 한다. 그래서 화가 폭발해서 「돈은 필요하지 않으니까 이름은 내라」라고 말하면 이름만 나와서 원작료 못 받았다.
後になって、俺が損しただけだと気がついた。名前出させたから、原作者公認になっちゃったからね。放映まで黙っていて、週刊文春に盗作疑惑が載る方が百倍面白かったな。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나중에 되고, 내가 손해 본 것 뿐이라고 알아 차렸다. 이름 내게 했기 때문에, 원작자 공인에 되버렸기 때문에요. 방영까지 다물고 있어서, 주간문춘에 표절 의혹이 실리는 것이 100배 재미있었다.
結果的に公認と同じ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よ。私もまさかテレビ局から放映前に「あなたの作品に似ていますが、盗作ではありません」と言って来るとは思いもよらなかったですから。どう対応していいか分からず、ついキレてあんな事を言ってしまったのです。向こうは内心「しめた」と思ったのでは。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결과적으로 공인과 같이 되어버렸어요. 나도 설마 방송국으로부터 방영전에 「당신 작품을 닮아 있습니다만, 표절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모르고, 무심결에 화내서 저런 말을 해버렸습니다. 저쪽은 내심 「다행이다」라고 생각했겠지.
後になって考えたら、局のプロデューサーも製作に入ってから「盗作」に気づいたのでは。だって数話の撮影が完了して、こちらに言って来るなんて変でしょう。たぶん脚本家がパクって、撮影が進行してから判明して焦ったのでしょうね。凄く歯切れが悪い説明で。実はこのこと書く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이제 생각하면, 국의 프로듀서도 제작에 들어가고 나서 「표절」에 알아차린 것? 하지만 몇화의 촬영이 완성하고, 이쪽으로 말하러 온다니 이상하지요. 아마 극작가가 베끼고, 촬영이 진행하고 나서 밝혀져서 판명된 것이지요. 상당히 애매한 설명으로. 사실은 이 것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だいたい今回のリメイクだって私には一言も無かったですからね。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대체로 이번 리메이크도 나에게는 한마디도 없었어요.
あ。リメイクではなくて続編でしたか。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아. 리메이크가 아니라 속편이었네요.
まあ、脚本家は確信犯だと思いますね。私が原作を書いた「チャイルド・プラネット」は、舞台が横浜と横須賀という設定で、米軍基地から18歳以上の人間を皆殺しにする「Xレイテッド」という細菌兵器が流出して、市内の大人が全滅し、18歳未満の未成年が取り残されて町は封鎖される話なんですが、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글쎄 극작가는 확신범이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원작을 쓴 「차일드·플라넷」은, 무대가 요코하마와 요코스카라고 하는 설정으로, 미군 기지에서 18세이상의 인간을 몰살로 하는 「X레이 테드」라고 하는 세균 병기가 흘러 나가고, 시내의 어른이 전멸하고, 18세미만의 미성년이 남아서 도시는 봉쇄되는 이야기입니다만.
「未満都市」の方は、確か浦安という設定でしょう? パクるにしても姑息だな、と思いました。
— 竹熊健太郎《地球人》 (@kentaro666) 2017년 7월 21일
「미만도시」쪽은, 확실히 우라야스라고 하는 설정이지요? 베끼는 것에 해도 고식적 수단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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