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SP드라마『우리들의 용기 미만도시 2017』촬영 완료시에 도모토 쯔요시가「또 20년후에!」

나나시노 2017. 7.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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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도시 2017』 촬영 완료시에 도모토 쯔요시가「또 20년후에!







당시,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었습니까? 

저는, 95년에『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당시의 TV드라마 주류가 되고 있는 것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홈드라마 이외에, 트렌디 드라마의 전한창인 시기이었습니다만, 흥미가 없는 것을 만들 수 있을 리도 없어서. 그런 제가 유일하게 즐겨 보고 있었던 드라마는, 10대 때의 NHK  소년 드라마 시리즈이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수수께끼의 전학생』등 주버널 SF소설을 드라마화한 것입니다.

드라마반에 들어와도 거처가 보이지 않는 중, 저 세계관이라면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깅로괴기파일』 『사이코메트러 에지』를 해보고, 반응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킨키즈의 두사람을 주역을 시킨 드라마를 하게 되었을 때 쟈니(키타가와)씨에게 “어린이만의 나라 이야기를 할 수 없는가? 라고 말해져서, 그리고 1주일정도 생각해서, 바이러스 아이디어가 떠올라 왔습니다. 역시, TV드라마에 반기를 드는 것 같은 것인가라고 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당시, 저는 37세가 되고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어른따위……이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이 드라마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우리들의 용기 미만도시 2017』은 이것으로 완결입니까?

이것으로 완결이 아닙니까? 아, 크랭크업 때에 쯔요시군이『또 20년후에!라고 말했습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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